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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런케이션’ 통해 현장 대응 간호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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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앵커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간호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런케이션(현장 대응 간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연화의료서비스아카데미와 함께 운영했으며, 대동대학교를 비롯해 창원문성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부산지역 의료기관 탐방과 실습 중심의 간호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제 간호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대동대학교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투약 오류 예방 시뮬레이션, Room of Errors 시뮬레이션, 정맥주사(IV) 실습,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응급 상처관리 등 다양한 현장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부산지역 의료기관 취업설명회와 지역 정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채용 및 근무환경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부산에서 간호인력으로 성장하고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한서병원과 김원묵기념(좌천)봉생병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기관 탐방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현직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학교에서 배운 간호교육이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취업특강과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간호사의 현장 적응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런케이션은 대학 간 교류와 의료기관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대응 역량과 취업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러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간호현장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런케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습과 의료기관 현장 탐방을 경험하며 간호사로서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우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