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ng University 교내 소식
대동대ㆍ대동병원, 베트남 다낭서 글로벌 보건의료 및 국제교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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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ㆍ대동병원, 베트남 다낭서 글로벌 보건의료 및 국제교류 펼쳐
두이탄대학교와 MOU 체결 및 간호학생 교류… CPR·보건위생교육 실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한 ‘Global Community Service(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해외 의료봉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재학생과 대동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다낭 지역에서 의료봉사, 보건교육, 대학 간 교류 및 현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지 보건의료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두이탄대학교의 주요 교육시설과 보건의료 실습환경을 견학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육 및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두이탄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전공 세미나 및 교류활동을 진행하며 양국의 간호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와 함께 대동병원 의료진과 협력해 현지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병원 간호사들과 간담회 및 씨병원 진료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의료진 및 환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베트남의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다낭 지역 쾅차우고아원에서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핵심 심폐소생술(CPR)과 손 씻기 등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응급상황에서의 기본 대처법을 교육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베트남 전통문화 교류 및 체험활동을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참여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였다.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참여 학생은 “베트남 현지에서 의료봉사와 보건교육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에서 배운 간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CPR과 손 씻기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지식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지 대학생과 간호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보건의료 환경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동대학교는 앞으로도 대동병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의료봉사 및 보건의료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대학 및 보건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실무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동대학교